Linux 환경에서 Qt 개발환경 만들기 |
어쩌다 보니 Kubuntu에서 다시 Mint Linux로 오게되었습니다.
그리하여 개발환경을 다시 구축해야하는 상황에 오게 되었습니다.
다시 구축하는 겸 글을 포스팅합니다.
리눅스에서 Qt 개발환경을 구축하는 건 정말정말 쉽습니다.
Qt Creator와 Qt SDK 다운로드하기 |
비록 저는 민트리눅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다른 계열의 리눅스(특히나 우분투 계열)에서도 쉽게 따라하실거라 믿습니다.
소프트웨어 관리자(혹은 소프트웨어 센터)에서 "Qt"를 검색하여 "Qtcreator"와 "Qt-sdk"를 다운받습니다.
윈도우에서는 Qt를 깔면 자동으로 2개다 깔리지만 리눅스에서는 각각 깔아줘야합니다.
그리고 하나 더 깔아줘야할것이 있습니다.
바로 G++ 인데요.
Qt Creator에서 설정할때는 분명 GCC로 나오지만 이걸 깔지 않으면 연결이 안되더군요.
(물론 Qt가 C++이기 때문...인가...)
그럼 설치는 끝!!
Qt Creator 셋팅하기 |
이제 Qt를 Qt Creator에 붙여줘야 하는데요.
Qt 설정(Tools → Options)에서 Compiler와 Qt version을 위와 같이 설정해주시면 됩니다.
만약 32비트 컴퓨터에서 Qt-sdk를 설치하셨다면 GCC는 32bit로 해주셔야할겁니다.
Qt 개발환경 확인하기 |
잘 개발환경이 구축되었는가 실험을 해보겠습니다.
아주 잘 되네요.
이렇게 리눅스에서 쉽게 Qt 개발환경을 구축 할 수 있습니다.